[278]しなやかに、葦のように・・・ - 投稿者：---zoi---

こんなメールをくれる友達ちがいます。

『 きゃ！』とか『（自画自賛）』が不要な気がしますが（笑）
忘れてしまわぬように、ここに記しておきます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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　『しなやかにしなやかに

打たれても葦のように起き上がる・・・』　　　　きゃ！


いいよね、コレ（自画自賛）
何かのキャッチコピーではないんだけど、
昔々、子供のころに、”葦は弱いように見えるけど、しなやかだから、風が吹いてもポキッと折れないで、また起き上がるんだ・・・”っていうような文章を読んで、すごく印象に残ってたの。
それを突然思い出したってわけ。

頑張りすぎて、ポキッと折れてしまわないように
ゆるぅ〜〜く、ゆるぅ〜〜く、やるのがいいな、
これをモットーにしよう！
って昨日（！）思ったのでありました。

アルバム

[294] - 投稿者：혜진

안녕하세요^.^

나는 한국사람입니다.

네이버 블로그를 보고 왔습니다.

반가워요 ^^

다른나라 사람이 한국의 배우를 좋아하는게 너무 기쁩니다 ^^..

저는 장혁씨도 좋아합니다만, 일본의 에이타씨를 더 좋아해요 ^^

얼마전, Last Friends 를 봤습니다.

서로의 나라의 배우를 좋아한다는게
같은점이네요!



좋은하루 보내세요 ^^

[295]To 혜진　♪ - 投稿者：zoi

너무　너무　너〜무！ 놀랐습니다. 휴지중의 이 게시판에 메일이 들어가, 너무　 놀라 나아요.
（어디에도 링크하고 있지 않는 괄였습니다 하지만・・・NEVER에 링크하고 있었군요! ）

편지, 정말 고마워요.
매우 기쁩니다.
일본의 배우인 누를 좋아합니까?

브로그를 가지고 있다면, 꼭 가르쳐 주세요.
나는 지금, 여기서 매일 브로그를 쓰고 있습니다. 한 번 놀러 와 주세요.
→ 【Just... Jang Hyuk】http://1janghyuk.blog17.fc2.com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