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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噺「饅頭こわい} 2回目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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たっき〜
(230)投稿日:2014年08月02日 (土) 12時45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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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回の続きです
진구 : 욱 ! 영호 : 왜 그래 ? 잔구 : 속이 안 좋아. 영호 : 왜, 왜 ? 진구 : 실은 나도 무서운 갓이 있는데, 아니, 그걸 생각하니까, 욱 ! 영호 : 뭔데, 뭔데 ? 진구 : 말해도 될까 ? 아냐 아냐, 역시 말 안 할래. 영호 : 얼마나 무섭기에 그러는 거야 ? 말해 봐. 진구 : 그래 말이야. 인절미야. 영호 : 뭐 ? 인절미 ? 진구는 몸을 덜덜 딸며 말했습니다. 진구 : 아, 무서워. 인절미라는 말만 해도 죽을 거 같아. 이젠 자야겠어. 진구가 방으로 들어가자 영호는 친구들에게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나다. 영호 : 우리가 진구를 무섭게 해 줄까 ? 춘재 : 어떻게 ? 영호 : 진구는 인절미를 무서워하잖아. 그러니까 다 깉이 인절미를 사서 진구 방에 놓고 오는 거야.
チング : ウッ! ヨンホ : どうした? チング : 腹の調子が悪いんだ ヨンホ : なんだよ、どうしたんだよ。 チング : 実は俺も怖いものがあるんだが、その事を考えたら、ウッ! ヨンホ : 何だってんだよ? チング : 言ってもいいか? いやいや、やっぱり言わねぇ ヨンホ : そんなになるなんて、どんだけ怖いんだ? 言ってみろよ チング : それがだな、きな粉餅なんだ。 ヨンホ : えっ? きな粉餅? チングは体をぶるぶる震わせて言いました。 チング : ああ、怖い怖い。きな粉餅って言葉を言うだけで死にそうだ。もう寝ねえと。 チングが部屋に入ると、ヨンホが皆に小声で言いました。 ヨンホ : 俺らがチングを怖がらせてやろうか! チュンジュ : どうやって? ヨンホ : チングはきな粉餅を怖がっているだろ。 だからみんなできな粉餅を買って、チングの部屋に置いて来るのさ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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