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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噺「饅頭こわい」 3回目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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たっき〜
(231)投稿日:2014年08月05日 (火) 14時35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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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回に続き 今回が最終回です
춘재 : 형, 그거 좋다. 시영 : 그런데 너무 무서워서 죽으면 어떡하지 ? 영호 : 알 게 뭐야 ? 죽인 건 우리가 아니라 인절미인데, 자 자, 다들 인절미 사 와.
얼마 뒤에 네 명의 친구는 인절미를 진구의 방에 놓고 나왔습니다. 그리고 장지문에 구멍을 뚫이 진구의 모습을 지켰보았습니다. 그런데 진구가 일어나 인절미를 보더니 소리를 지르면서 마구 먹기 시작했습니다.
진구 : 인절미 무서워, 인절미 무서워 !
영호가 문을 벌컥 열고 소리쳤습니다.
영호 : 야! 너 우리한테 거짓말한 거지 ? 진짜로 무서워하는 걸 알해 !
진구는 인절미가 목에 걸려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.
진구 : 미안 미안, 사실은 보리차가 무서워.
チュンジュ : 兄貴、そりゃいい。 シヨン : でも、あまりに怖くて死んじまったらどうするんだ? ヨンホ : 知った事か、殺したのは俺らじゃなくて、きな粉餅だろ。 ほらみんなきな粉餅買ってこい
しばらくして、4人はきな粉餅をチングの部屋に置いて出てきました そして、障子に穴を開けて、チングの様子を伺いました ところが、チングが起きて、きな粉餅を見ると、声を上げながら 手当たり次第に食べ始めました
チング : きな粉餅怖い きな粉餅こわい!
ヨンホが障子をがたっと開けて叫びました
ヨンホ : おい! おめえ、おいらに嘘をついたんだな? 本当に怖いものを言え!
チングはきな粉餅が喉につかえて、涙を流しながら言いました。
チング : わりいわりい、実は麦茶が怖い。
以上です 誤字があったかも知れませんが 其の辺はご勘弁を! 暗記して、語りを少し練習し なんかの集まりに 一席伺うのも 一興ではないでしょう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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