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
教えてください。「なせるわざ」 |
■
みち
(105)投稿日:2013年06月01日 (土) 09時21分
|
 |
「これは、(日本人の)中庸を大事にする文化の なせるわざかも知れない」
自分の知っている語彙で、
이것은 중용을 지키려는 문화가 만들어 온 일일 수도 있다.
こんな風にして見ましたが、いいのか分かりません。
どなたか、教えてくださったら幸いです。
「大事にする」「なせるわざ」の適訳。 「かも知れない」もこの間、この使い方でいいのか。 「大事にする」は、ドラマでよく聞く、 아끼다 は、どうでしょうか。
이 문장이 취미인 클럽에서 알게 뒤고 함께 한굴을 연습하고 있는 사람이 쓴 “일기”의 일문이에요.
(この文は、趣味人倶楽部で知り合って、一緒に韓国語を練習している人の日記の一文です。)
|
|
|
|
□難しい課題ですね/ゆうこ
(106)投稿日 : 2013年06月02日 (日) 22時16分
|
|
 |
미찌씨 안녕하세요
미찌씨의 친구분은 어려운문서의 일기를 쓰는분이시군요
일반적생활에서는 그런 어려운문서야 일기는 써지 안아요
중용의 이미는 아시는지요
(中庸)은 사서오경에 속하는 경전 중 하나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지녀야 할 자세와 태도를 제시하고있는 철학 이구요 사서오경에 대해서 다음에 설명 할께요
* 이것은 중용을 지키려는 문화가 만들어 온 일일 수도 있다* 「これは中庸を守ろうとする文化が作り上げた事かも知りません
みちさんのお友達は難しい文書の日記を書く方ですね。 一般的生活ではそんな難しい文書や日記は使いません 中庸の意味は知ってますか。
中庸は四書五けいの中にあるけい典の一つで人が世の中を 生きて行く事に対して守るべき姿勢や態度をあらわしてある 哲学ですが四書五けいに対しては次回説明しますね。
大事にするは「아끼다」「소중하다」とも言います。
もっと色々お話しましょうね
ではお休みなさい |
|
|
|
□유우꼬 씨 안년하세요〜/みち
(107)投稿日 : 2013年06月04日 (火) 22時25分
|
|
 |
빠으신데 해설을 감사합니다.
ゆうこさん、お忙しいところ、解説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。
1.「〜のなせるわざ」는 일본어에서 관용구 같은 어이라서 회화에도 일번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.
공부친구 (오늘 이 모임에 참가한 분이신데) 의 일기도 일상적인 글이에요.
「〜のなせるわざ」は、日本語では、慣用句のようなものなので、 日常会話でも、使うことが多いです。
お友達(今度入会された方ですが)の日記は、日常的な調子の日記です。
2. 「中庸を大事にする」는 ,이 경우 “어느 한 방면으로만 치우치지 않고 중간 정도를 지키는 것을 존중한다는 의미가 있어요.
여기에 쓴 “중용”은 “사서오경”에 속하는 “중용”을 가리키는 것이 말고 다른 일번전긴 어이에요. 「中庸を大事にする」は、この文章の場合、 「かたよらないで、中間くらいのところを維持することを 重んじる」を意味します。
ここに書いた「中庸」は、四書五経の「中庸」を 指すものではなく、一般的な語彙なのです。
어려운 이야기만 하다 보니 시간이 늦어졌어요.
그럼 안녕히 주무세요
|
|
|
|
□친구분에게 미안하다고 젼해주세요 /ゆうこ
(108)投稿日 : 2013年06月05日 (水) 00時14分
|
|
 |
그런이미군요 친구분에게 미안하다고 젼해주세요
딸결혼식사진에 고맨트 주셔서 고마워요 미찌씨의 딸도 4월댤에 결혼하셨군요 축하 합니다
나는 아들 하나 딸이 3명입니다 아들과 큰딸은 결혼 했지만 아직 딸둘은 남아 있어요
미 찌 씨 의 애 들 이 야 기 도 들 러 주 세 요
그 럼 실레 하겠습니다
そういう意味ですね。 友達にはごめんなさいって伝えて下さいね。
娘の結婚写真にコメント、有難う御座います。 みちさんの娘さんも4月に結婚なさったのですね。 おめでとう御座います。
私には息子一人娘が3人居ます。 息子と長女は結婚しましたが未だ娘二人は残ってます。
みちさんの子供さんの話も聞きたいですね。
ではこれで失礼します。 |
|
|
|
□애들 이야기/みち
(109)投稿日 : 2013年06月06日 (木) 20時23分
|
|
 |
유우꼬 씨 안녕하세요.
ゆうこさん、こんにちは。
아이가 4명이다니 좋겠네요. 특히 따님이 3명이라는 게 너무 부러워요. 전 아들이 하나 딸이 하나이고 아들은 결혼해서 지금 이바라기에서 살고 있어요. 딸은 시가에서 신혼 생활을 잘 지내고 있는 모양이에요. 시가는 유우꼬 씨가 살고 있는 혀오고에도 가까운 곳이죠. 지금까지 요리나 집안일은 딸하고 같이 해서 많이 도움이 됐고 즐거웠으니 좀 섭섭하는데요.
お子さん4人はいいですね、 特に、御嬢さん3人とは、とても羨ましいです。 わたしは、息子1人、娘1人です。 息子も結婚して、今は、茨城県に住んでいます。 娘は、滋賀県で、元気に新婚生活を送っている様子です。 滋賀県は、ゆうこさんの住んでいる兵庫にも近いですよ。 今まで、料理などの家事を一緒にやってきて、とても助かり、 楽しかったのでちょっとさみしいですが。
|